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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
명랑하게 살아요 입니다.
제주에서 마지막 최후의 만찬을 한 곳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
해녀 잠수촌이란 곳 입니다.
여길 선택 한 건
제가 성게국수가 먹고 싶어서..ㅋㅋㅋ
예전에 곰막식당에서 맛나게 먹었는데,
거기에서 공항까지 약 40분;;
김녕쪽?!이 가까운 걸로 기억해서..
렌트카 반납때문에 공항에서 가까운 곳으로 찾아봤습니다~
무튼~
도착해서 성게국수와 전복물회를 주문합니다.
(메뉴판을 안 찍었네요;;ㅋㅋㅋ)
매장은 굉장히 넓습니다~ㅎㅎㅎ
계산은 후불~
계란 후라이는 셀프~
그 사이 반찬이 나와서 전 자리 세팅~!!
기본 반찬에 갈치 조림이 나와서 신기~!!
(전 자리 세팅을 하고 신랑이가 계란 후라이 하는 곳으로 갑니다.)
누가 아는척하길래 화들짝..ㅋ
전에 일했던 회사 과장님..ㅋㅋㅋ
마스크 쓰고 있는 절 알아보신게 더 신기ㅋㅋㅋ
반가움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..ㅋ
계란 후라이를 가져옵니다~!!
메인음식은 시간이 좀 소요되서 그 사이 이런저런 얘기~
메인메뉴 등장~!!
우선 떼샷부터~
와~!!ㅋㅋㅋ
요건 제가 먹고 싶어했던 성게국수
요건 신랑이가 시킨 전복물회~
고등어 구이도 참 맛나보이네요~!!
신기함~!!
맛나게 잘 먹고 SNS 인증 후 커피도 득템~!!
요기는 2층의 BOO coffee
아메리카노 한잔 테이크 아웃~
맛나게 잘 먹었어요~
이상 내돈내산 후기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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