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
명랑하게 살아요 입니다.
마지막날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맛나게 먹고
공항으로 향합니다~
저희가 가려고 생각 한 곳은
제주공항 근처 기념품샵인 바이제주 입니다~
도착하기 직전에 본 비행기~!!
신랑이는 너무 좋아합니다..ㅋㅋㅋ
바로 이곳은 비행기를 볼 수 있는 뷰포인트..ㅋㅋㅋ
사진 찍고 열심 구경하다가
매장을 들어갑니다~
1층은 주로 마그넷, 손수건, 가방, 파우치 등이 많습니다.
저희는 사실 마그넷 때무에 간건데..
마그넷이 예쁘긴 하지만,
저희가 생각한 느낌은 없어서;;
2층엔 도자기 제품은 아기자기 예쁜게 많은데,
그런 느낌의 마그넷은 없었네요;;
먼가 그게 좀 아쉽긴 했어요~
(지극히 개인 취향)
2층으로 올라갑니다~
바다/파도를 담은 것 같은 풍경~
2층은 뷰포인트입니다..ㅋㅋㅋ
2층은 주로 도자기로 만든 소품, 유리소품,
풍경, 술잔,
제주기념품(먹을 거리 등)이 많습니다.
오르골이 살짝 탐났습니다~
어머~예쁜 술잔~ㅎㅎㅎ
(신혼 여행 오신분들 둘만의 기념품 사기엔 좋겠다고 생각했어요~)
(친한 지인 선물까지도~)
요거 궁금했는데, 이건 켜진게 없네요~ㅎㅎㅎ
먹을 거리 기념품은 시장이 조금 더 저렴하네요~
(물론 비슷한 것도 있어요~ 귤 빼고는 시장을 들리지 못했다 하면 기념품을 사기엔 바이제주가 좋을 것 같아요~)
* 개인적인 의견
- 제주에서의 마그넷이 필요하다
- 제주에서의 예쁜 기념품이 필요하다
- 제주에서 둘만의 기념품이 필요하다
- 도자기 소품, 아가자기한 소품을 좋아한다
- 기념품은 사야하고 시장에 드릴 시간은 없다
-> 이렇다고 하면 공항에서 가까운 바이제주를 추천드려요~
(대가없이 혼자 느끼고 작성한 글입니다~)
구경 잘 하고 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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