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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
명랑하게 살아요 입니다~
여수에서 마지막날 저희가 먹기로 한 음식은 바로 칼국수입니다.
저희의 마지막 일정이 아르떼 뮤지엄이라,
아르떼 뮤지엄에서 가까운 곳에 후기가 괜찮은 곳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~
바로 미가칼국수
카카오맵 기준으로 대충 도보 7~8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.
가격이 엄청 나죠~!!
그리고 손칼국수예요~
주문은 키오스크에서 가능합니다~!!
저희는 둘이니까
칼국수 1개, 해물파전 1개를 시켰습니다~!!
우와~비주얼 ㄷㄷㄷ
서비스도 친절~!!
신랑이는 이런 곳은 흥해야한다고..ㅋㅋㅋ
역시 날씨 추운 날에는 뜨끈한게 최고죠~!!
손칼국수 너무 맛나네요~
(다른 칼국수도 궁금했으나..둘이니 어쩔수 없죠^^
아쉬움;;)
해물파전은 거의 오징어 전 수준..ㅋㅋㅋ
진짜 맛있습니다^^
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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