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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
명랑하게 살아요 입니다~
여수여행 마지막 날은 아침을 든든히 먹고,
오동도를 구경하러 갑니다~
오동도 근처에는 주차만 되고 걸어가거나 동백열차를 타야한다고 해서,
숙소에서 찬찬히 걸어갑니다~
동백열차가 다행히 운영 중이래서 갈 때 타봅니다.
(편도 성인 1인 1천원)
9:45 출발~!!
9:50 도착~!!
열차의 소요시간은 약 5분입니다.
뭔가 귀엽죠~ㅎㅎㅎ
도착을 했습니다~
전시관을 구경하고..
찬찬히 10시 10분 즘 올라갑니다~
저희는 등대, 전망대 방향으로 갔는데,
월욜은 휴관이라..ㅋㅋㅋ
주변만 좀 살피고 갑니다~
대충 짧게 다녀서..10시 40분즘 내려왔네요~ㅋㅋㅋ
동백열차는 시간이 안 맞아서..
20분 기다려야 해서 걸어갑니다.
대충 1km가 조금 안 되는 거리였군요~
대충 15~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~
이상 동백섬을 후딱 다녀온 후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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