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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
명랑하게 살아요 입니다.
신랑이와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먹기로 합니다~
저희 숙소는 해운대였습니다~
(피자vs 꼼장어vs 텐동 고민..)
저희가 간 곳은 타이가 덴푸라라는 곳이었습니다.
입구 앞에서 대기 번호 걸어두고 시장을 구경합니다.
생각보다 대기 순번이 빨리왔네요~
호다닥 달려가서 키오스크에서 주문~!!
아나고 텐동은 소진;;품절되서 주문이 불가하네요;;
저희는 타이가텐동, 에비텐동 이렇게 주문했어요~
추가도 가능해요~
주문하고서도 다시 기다림의 시간..ㅋㅋㅋ
입장대기표를 받고 키오스크 주문을 합니다~!!
기다림의 시간..ㅋㅋㅋ
앞 분들의 식사가 끝나야 자리가 나니 머..
약 17분후에 착석
좌석에 앉으니 이것저것 보이네요~
(와이파이는 여기 있군요..ㅋ)
후쿠오카 캐널시티에 있는 현지 맛집서 비법을 전수 받으셨나봐요~
장국을 주시고,
주문한 메뉴를 주십니다~!!
크으~!!
끝장 비주얼..ㅋㅋㅋ
타이가텐통~!!
에비텐동~!!
우선 뒤에 접시에 튀김을 덜어서 살펴 봅니다~!!
에비텐동은 새우가 4마리..고추 2개, 가지, 계란
타이가텐동은 새우 2마리, 고기, 단호박, 버섯, 연근
계란 반숙이 끝내줍니다~!!밥이랑 쓱싹쓱싹~!!
밥이랑 장국은 말씀하시면 더 주시더라고요~
정말 맛있네요^^
우와~기다린 보람있네요~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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