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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
명랑하게 살아요 입니다~!!
저는 부산을 여행으로 7번째쯤 왔나봐요..ㅋㅋㅋ
(근데 방향감각은 없음;;ㅋㅋㅋ)
오랜만에 들린 부산~!!
처음 향한 곳은 18번 완당~!!
(남천역 근처입니다)
진짜 여기 발국수, 완당까지 끝내주는..
먹고나서 또 생각나는 그런 곳이에요~
신랑이랑은 2번째 방문~!!
저번에 왔을 때랑 간판이 바뀐 것 같네요~
처음에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바로 앉았어요^^
(저희가 일찍 왔었나봐요..ㅋㅋㅋ)
저희 앉고 나서 4팀 정도 바로 오셔서..ㅋ
역시..ㅋㅋㅋ
저희는 완당1개, 발국수1개, 미니초밥 1개를 주문했어요~
(7천원, 7천원, 1.8천원= 총 1.58만원)
먹는 중에 손님이 계속 오시네요..ㅋㅋㅋ
마쟈요~발국수는 모밀면이에요~
요런 발 모양에 국수가 올려져 있어요~
2판이 1인분~!!
센스있는 사장님 1판 1판, 육수도 나눠주셨어요^^
아~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..
발국수 면발이 너무 쫄깃쫄깃~♡
완당은 어쩜 이리 얇은지 부들부들..ㅋㅋㅋ
딱 좋다며 맛나게 꿀꺽~!!
저희가 다 먹을 즈음에는 테이블이 다 찼네요..ㅋㅋㅋ
맛나게 잘 먹었습니다~
다음에 기회가 되면 발우동을 먹어봐야겠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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